<함평방송 뉴스>구독 관련 추첨...당첨된 5명은?

11일, HBC함평방송에서는 <함평방송 뉴스>구독을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새롭게 신청을 했거나 구독을 권유한 사람 가운데 5명을 추첨하였다.

최창호 HBC함평방송 대표, 류중권 HBC함평방송운영위원장, 서양구 총괄본부장, 김농선 운영국장, 정희숙 재무국장이 추첨하여 당첨된 사람 명단은 아래와 같다.

장정숙, 천관란, 조성자, 나미애, 김광범 5명이다. 이들에게는 함평관내 음식을 바로 이용 할 수 있는 이용권을 선물한다.

<함평방송 뉴스>는 매일매일 함평의 소식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본인 카톡으로 누구나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방법1) 전화 010 2366 7783으로 전화하여 “00 사는 000입니다. 함평방송뉴스를 매일 받아보고 싶습니다”라고 신청하거나 문자로 신청하는 방법.

방법2) 카톡으로 신청하는 방법으로 ①전화번호 010 2366 7783을 누르고, ②카톡에 친구맺기, ③함평방송 대표 최창호가 뜨면 ④“00 사는 000입니다. 함평방송뉴스를 매일 받아보고 싶습니다”라고 카톡에 쓰고 발송해주면 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 전후로 개별 카톡으로 보내지는 <함평방송 뉴스>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함평과 관련된 기사가 매일 보내진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알림'은 함평에서 새롭게 가게 문을 여는 분, 이전 하신 분, 물건을 세일하려는 분을 취재하여 무료로 게재하고, 방을 내놓거나 방을 얻으시려는 분, 집, 땅을 팔거나 사실려는 분, 생활경제지에서 나오는 분야는 무료로 알림에 올려드린다. 물건을 무료로 나눠주거나 반대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건을 기부 받고자 하는 분도 '알림'란을 이용할 수 있다. 함평사람들께 알리고자 하는 일 결혼식, 장례식, 각종 모임, 행사 등도 알려 드린다.

모집은 공익적인 일로 모집하는 일에 한하여 역시 무료로 게재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함평방송 뉴스>를 한번 신청해두면 받아 보는 건 평생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