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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엄다면 삼정2리 마을발전협의회에서는 초복을 맞이 하여 마을주민들께 백숙 대접하기 행사를 펼쳤다.
함평터미널 앞 택시가 대기하는 곳에 있던 소화전은 몇 개월전 적합한 위치로 옮겨졌다. 소화전은 사라졌는데 소화전 앞 주정차금지 표지판은 그대로 세워져 있다.
비가오면 함평터미널 앞은 물바다가 된다. 함평을 처음 찾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좋지 않은 인상을 줄까?
나비 축제 때 함평읍 길가에 놓여진 화분이다. 누가봐도 꽃이 지고 흉한 모습이다. 오랜 기간 치워지지 않고 있다. 누구 책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