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서원진흥회 주관 <곤재정개청 선생> 학술대회 개최 될 예정

11월 2일 오후 2시. 함평학다리고등학교 삼락관, 이종범 한국학호남진흥원 초대원장 초청강연

윤영 기자 | 입력 : 2022/10/20 [09:38]

 

▲ 자산서원 전경. 자산서원은 함평군 향토문화재 제 2호로 지정 되어 있다.    

   

함평천지 포럼에서 주최하고 자산서원진흥회에서 주관하는 '호남 유림의 종장 곤재 정개청 선생, 학술 강연회'가 11월 2일 오후 2시 함평 학다리 고등학교 삼락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강사로는 이종범 한국학호남진흥원 전 원장이 초대되었다.

 

정개청은 조선 중기의 문신 겸 학자로 정여립의 난에 연루되어 고초를 겪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를 배향하는 자산서원은 다섯 번 훼철되고, 여섯 번째 복원 된 서원으로 세계사적으로도 이런 사례는 없다.

 

그의 사상을 집대성한 도서로 '우득록'이 있다. 우득록의 뜻은 '어리석어서 늦게 얻은 학문을 정리한 책'이라는 뜻이다. 우득록은 지금 현재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146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학술강연회를 주관하는 '자산서원진흥회'는 곤재 정개청 선생을 선양하고, 호남유림의 종장을 배향하는 서원답게 만들어가기 위해 지난 1월, 함평의 뜻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정영오 행정학박사가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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