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이동이 잦은 함평공용터미널 앞 차가 너무 세게 달립니다.

-늘 대형사고 위험 도시리고 있어, 특히 이른 아침, 밤 시간 60km 이상으로 달리는 차량 수두룩

임유택 기자 | 입력 : 2022/09/30 [08:44]

 

함평 공용터미널 앞에 과속 카메라가 설치 되었다.

 

지난 5월 함평방송에서 경찰서에 민원을 제기 한지 4개월만이다.

 

이곳에 과속 카메라 설치 필요성을 처음 언급한 제보자 A씨에 의하면 "이곳은 터미널 앞이라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이 많습니다.특히 노인분들이 길 건너 노인 복지관이나 하나로 마트쪽으로 이동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이 앞을 통과하는 차 10대중 6~7대는 속도를 너무 내고 달립니다. 노인보호 구역를 알리는 시속 30km 표기와 빨간색으로 도로가 포장되어 있어도 지키지를 않습니다. 이른 아침이나 밤 시간대는 60km이상 겁나게 속도를 내고 달리는 차량이 많습니다."

 

함평방송에서는 제보를 받고 두 차례나 현장을 가보았다. 매일 이곳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 기사들도 만나 얘기를 들었다. 제보자와 똑같은 반응을 보이셨다. "대형 사고가 나야 과속 카메라를 달려고 그러는지 참." "과속 차량이 한두 대가 아니예요."

 

함평방송의 민원을 받은 함평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는 "11월 말까지 설치 완료를 하겠다."고 통지를 해왔다. 그런데 지난 23일 공사를 시작하여 지금 테스트를 하고 있으니 약속 기한보다 2개월 더 빠르게 민원을 해결해 준 셈이다.

 

교통약자는 우리의 부모일수도 있고 형제일수도 있다. 함평공용터미널 앞 과속 카메라 설치로 교통약자가 보호 받는 안전한 함평천지가 되리라 기대 된다.

 

여기는 함평의 바른 변화를 군민과 함께 하는 HBC함평방송 카메라 민원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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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전화 010  2366  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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