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월야 달맞이공원에 무엇이 생겼는고?

정철성 기자 | 입력 : 2023/03/28 [10:40]

▲ 월야면 달맞이공원내 축구경기장이 '월야면 파크골프장'으로 변신을 하여 개장을 앞두고 있다.

 

월야면 달맞이 공원내 ‘월야면 파크 골프장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28일 월야면파크골프동호회(회장 안병희)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주 내로 개장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늦어도 다음 주에는 파크 골프장을 개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그 동안 월야지역에 파크골프동호인들은 파크 골프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함평읍이나 영광, 광주까지 가야 했다. 거리도 멀 뿐더러 타지인들에게는 예약이 쉽지 않았다.

 

마침 달맞이 공원에 있는 축구장은 월야면민들이 축구장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인근에 있는 광주 축구 동호회원들이 주말에 이용료를 내지 않고 수년간 이용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월야면 파크골프동호인들이 군에 설명을 하고, 월야면에 건의를 하였다. 함평군과 월야면에서는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월야면파크골프동호회에서는 올해 2월부터 파크골프장 기본시설을 하기 위해 20여명의 월야면파크골프동호회 회원들이 기금을 조성하여 나인홀을 구성하였다.

 

월야면 파크 골프장 운영은 철저히 예약제로 운영 될 것으로 보인다. 월야면 회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고 다음으로는 함평군민, 관외 지역 순으로 정해지는데 관외지역에 오는 사람들은 함평군에서 물건이나 음식을 먹고 받은 영수증을 첨부하면 우선권을 줄 것으로도 예상된다.

 

한편, 함평읍에 있는 '함평파크골프장'은 지난 2월 말 개장을 목표로 내부공사를 진행하였으나 올겨울 폭설과 한파로 예정된 공사기일을 연기하였다. 3월 부분 개장도 잔디보호를 이유로 변경하여 5월 1일 개장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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