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탄생하는 함평파크골프장

윤관식 기자 | 입력 : 2023/01/26 [13:41]

 

▲ 함평파크골프장은 36홀로 부지면적이 59,450㎡이다.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시설을 자랑한다. 멀리 함평읍 소재지가 보인다.    

 

함평군에서는 함평파크골프장을 2023년 2월 1일 재개장 한다. 2022년 12월 12일부터 1월 31일까지 휴장 기간을 정하고 그 동안 미비 했던 시설 중심으로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보수 공사는 티 박스 근처에 그늘이 없어 티 박스 근처에 나무를 식재하는 작업과 골프경기장 바깥으로 공이 굴러가지 않도록 경기장 둘레에 낮은 울타리 시설을 하고 있다. 파크 골프장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경계 울타리 보수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좁았던 주차장도 차량을 더 주차 할 수 있게 확장 포장하고 있다.

 

이렇게 보수 공사가 끝나면 함평파크골프장은 대한민국 파크 골프장 공식 인가를 받은 골프장으로서 시설면에서도 뛰어나 더욱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함평파크골프장은 새롭게 개장을 하게 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했던 종전과는 달리 유료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료 금액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외지인은 5,000원이고, 함평군민은 이 금액에 50%~80% 할인할 예정이다. 그 동안 무료 입장을 하게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음식물 반입을 하는가 하면 술에 취해 무질서한 모습을 보이는 행태까지 있어 왔던 게 사실이다.

 

군 관계자는 "조례 개정을 준비 하여 입장료를 받을 수 있게 하고, 인원수 제한을 위해 예약제도 검토, 준비 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함평 파크골프장을 함평군에서 유료화를 실시하게 되면 그동안 문제가 되어 왔던 찬조금 징수와 같은 여러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며, 관리 주체도 분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2월 1일을 함평파크골프장 재개장 일로 정해 놓았지만 겨울철이라 나무 식재 등의 관계로 미루워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2월 1일, 개장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전면 개장은 아니더라도 부분 개장을 할 여지도 있다.

 

▲ 함평파크골프장은 대한파크골프협회로 부터 공인파크골프장으로 인증받았다. 호남지역에서는 최초이고 전국에서는 15번째이다   

 

이번에 새롭게 재탄생하는 함평파크골프장은 2022년 8월 12일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공인파크골프장 인증을 취득하였다. 호남지역에서는 최초공인구장이자 전국 15번째 공식구장이다. 앞으로 함평파크골프장에서는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증 시험 및 각종전국대회가 개최 될 전망이다.

 

 
광고
함평방송
메인사진
함평방송을 응원하는 일은 함평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일
1/5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