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좋은 친구들' 노기용 회장

-함평군민위안 송년의 밤 태권트롯 가수 나태주 초청 공연
-12월 3일(토) 오후 3시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 예정

최창호 대표기자 | 입력 : 2022/11/24 [16:23]

 

▲ 함평방송은 노기용 <좋은 친구들>모임 회장과 24일 함평방송에서 이번 '군민 송년의 밤' 개최를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Q_안녕하세요? 회장님 <좋은 친구들> 단체에 대해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A_좋은 친구들은 71년생 친구들 모임입니다. 회원은 50여명 됩니다. 올해 우리 모임이 시작된지 20주년이 되었습니다. 회장은 임기가 1년씩인데 제가 21대 회장으로 이번 12월에 취임합니다. 

 

Q_이번에 <좋은 친구들> 모임에서 '군민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는 현수막이 거리에 걸리면서 많은 군민들이 <좋은 친구들> 모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군민 송년의 밤' 행사를 하려는 취지나 목적은 무엇인가요?

A_대부분 사람들이 년말이 되면 1년을 보낸다는 의미로 송년회 자리를 갖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 보다 좀 생산적이고 다 함께 하나가 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평소 생각을 해왔습니다.

 우리 모임이 마침 20주년입니다. 기념적인 이벤트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고향으로 내려온지 3년이 되어가는데 서울에서 했던 일이 엔터테이먼트 사업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운영하던 회사를 기반으로 함평 홍보대사 일을 했었습니다. 함평에 내려와 2번 공연을 한 적도 있습니다. 

 올해 제가 차기 회장으로 뽑히고 우리 <좋은 친구들> 모임 친구들에게 제 마음 속 얘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우리 군민들과 뜻 깊게 한해를 보내는 의미로 송년의 밤을 마련해 드리자." 그러자 친구들이 흔쾌히 찬성을 해줬습니다. 그 동안 년말이면 지출했던 경비에 더 보태서 이 행사를 진행하라고 격려도 해줬습니다. 사람은 보는 눈으로 좋은 걸 보면 행복해집니다. 이번 우리 모임에서 주최하는 '군민 송년의 밤' 행사를 보시면서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Q_회장님 말씀을 듣다보니 좋은 친구들은 말 그대로 좋은 친구들네요.

 

A_그럼요. 엄청나게 좋아요. 저는 고향에 내려와서 친구들을 매일 보다시피하는데 매일 봐도 좋습니다. 제 가게가 사랑방과 같아요. 이렇게 친구들이 소중하다는 걸 느끼고 살아간 적이 없습니다. 우리 71년생 돼지띠 친구들 참 좋은 친구들 맞습니다.

 

Q_공연이 12월 3일 오후 2시지요? 이날 공연장을 찾는 예상 인원은 몇명이나 됩니까?

 

A_네 기념식은 2시부터 시작하고요. 본격적인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진행 됩니다.

이날 1,000명에서 1,500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

 

Q_태권 트롯 가수 나태주씨가 온다고 하는데 나태주 가수와 특별한 인연이 있으신지요?

A_제가 서울에 있었을 때 직업이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는 사업을 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때 인연을 맺은 가수입니다. 처음 고생했던 시절부터 잘 아는 사이입니다. 나태주 가수가 이번에 우리 함평군민들에게 박력있고 힘찬 무대를 보여줄 걸로 저는 믿습니다. 

 

 Q_회장 임기가 비교적 짧은 1년인데 앞으로 어떻게 이 모임을 이끌고 싶으신지요? 

 

A_이번 행사가 끝나봐야 알겠지만 내년 가을쯤에 우리 군민들과 이번에 진행되는 이런 문화예술 행사를 한번 더 준비하여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노기용 회장님, 함평방송을 찾아오셔서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좋은 친구들이 그 동안 코로라로 지치고 사는 게 갈수록 힘든 이 시기에 선한 마음으로 준비한 '함평군민 송년의 밤'.

 정말 아름다운 일입니다. 분명히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리라 확신합니다. 함평방송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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