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함평군장애인가족한마음축제 성황리에 마치다.

윤영 기자 | 입력 : 2022/11/23 [20:34]

 

 제1회 함평군장애인가족한마음축제가 '더 새롭게 다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11월 22일(화}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 되었다.

 

 이 행사는 함평군 지체 장애인 협회, 시각 장애인 협회, 농아 협회가 공동 주관하였다.

개회식에서 이상익 군수, 윤앵랑 의장에 축사가 있었고 모범 장애인 13명에게 상이 주어졌다.

 

 2부에는 노래자랑 순서가 있었다. 9개 읍,면 대표, 시설 4곳에 대표, 13명이 출연하여 각자 노래 실력을 뽐냈다. 1등에 해당되는 최우수상은 신광면에 거주하는 이남율 님이 '눈물 젖은 빵' 노래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장애인가족한마음축제에는 장애인 보장기구 수선,수리 부스, 심폐소생술 체험부스, 각 복지기관 장애인 우수작품 전시장이 운영 되었다.

 

 함평관내 35개 단체, 개인이 장애인 한마음 축제에 협찬과 후원을 아끼지 않아서 많은 경품이 장애인 가족에게 전달 되었다. 

 

 함평의용소방대 60명, 적십자회 30명은 장애인가족한마음축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장애인들의 손발이 되어주었다.

 

 행사를 마감하고 박종관 함평군지체장애인협회회장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오늘 제1회 장애인가족한마음축제가 성황리에 마치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다."면서 "다가오는 12월 중순에 실시하는 장애인 '김장김치나누기 행사' 때도 많은 장애인들에게 골고루 나눔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하고 말하였다. 

 

 제1회 함평군장애인가족한마음축제는 참으로 가슴 따뜻하고 흥겨운 축제로 잘 마무리 되었다.  참여한 타 시,군 장애인단체장들은 이구동성으로 주최한 함평군과 주관한 함평장애인단체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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