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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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 그루가 쓰러지면
다시 세우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렇듯 우리 인간도
나이가 들어가기 전에 스스로
버려할 것들이 참 많습니다
인생 황혼이 올 때까지
치렁치렁 매달고 싶어하는
명예ㆍ돈 ㆍ욕심들~~~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리지 못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에 누워
눈물 흘릴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