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음악협회 제4회 정기음악회 성황리에 마무리

윤영 기자 | 입력 : 2022/11/20 [12:37]

  

 19일 함평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는 사)함평예총(회장 최재원)과 사)함평음악협회(회장 백희)가 주관하는 제4회 정기 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최재원 사)함평예총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평 음악협회가 정기 음악회를 개최한 것을 축하하였다. 이상익 함평군수도 정기 연주회 개최를 축하 하고 함평 음악협회 백희 회장을 비롯한 음악인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상익 군수는 음악회 폐막까지 자리를 지켰다.

 

▲ 제4회 사)함평음악협회 정기연주회에 10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하여 무대에 선 음악인들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다.    

 

 이날 공연에는 이상훈 외 3인의 현악 4중주를 시작으로 테너 노범주, 김주형에 의해 객석이 달궈지기 시작했다. 이어서 함평 출신의 나보배의 클라리넷 연주가 있었고, 계속해서 함평출신의 테너 신연석의 '박연폭포' '보리밭'이 불려졌다. 이슬기, 김어진의 플룻듀엣 연주에 이어 소프라노 김혜미의 퀘사스,퀘사스,퀘사스(아마도,아마도,아마도)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중 I couid danced all night이 불려졌고, 신현석 김혜미의 '축배의 노래'는 공연의 절정을 이루었다. 마지막에는 플룻 앙상블로 이슬기님을 비롯한 9명이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 김광진의 '편지' 연주가 있었다

 

 이날 사회는 사)함평음악협회 지부장을 역임 하신 김철수님께서 유머와 재치있는 해설을 곁들여 진행을 해주었다

 

 정기 음악회에 참여하여 감상을 마친 함평읍에 P씨는 "함평 음악인들로 인하여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이 좋은 음악회에 다음에는 많은 군민들이 함께 하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이번에 수준 높은 제 4회 함평 정기음악회는 제5회 정기 음악회를 벌써 기다리며, 한껏 기대하게 만드는 훌륭한 음악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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