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의 새 보금자리, 함평군 보훈회관 준공식 개최

송중섭 기자 | 입력 : 2024/07/05 [14:19]

 

함평군 보훈회관 준공식이 지난 5일 함평읍 내교리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이향숙 전남서부보훈지청장·군의원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회관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내빈 소개와 건립경과 보고에 이어 감사패 수여기념사와 축사테이프커팅 이후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함평군 보훈회관은 보훈가족의 숙원사업으로서 분산된 보훈단체 사무실 일원화를 통한 국가유공자의 체계적인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1년부터 총사업비 26억 8천만 원을 투입해 함평읍 내교리 185번지 일원에 지상 3연면적 618.39㎡ 규모의 신축 보훈회관을 건립했다.

  

건물은 보훈단체 사무실 6개와 회의실관리사무실 등으로 구성됐으며회관의 옥상까지 승강기를 운영하는 등 회원들의 편의를 위한 맞춤형 시설로 조성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보훈회관 건립은 단순히 개인의 희생에 대한 보은이 아닌 국가와 지역의 정기를 세우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함평군 보훈회관이 보훈가족의 긍지와 애국심의 상징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중히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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