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이 피어나는 함평나비대축제

편집실 | 입력 : 2024/04/18 [13:39]

 

함평읍에서 엄다를 향해 가다보면 길가에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18일, 엄다면에 거주한다는 ㄱ씨는 해마다 벚꽃이 지고나면 노란 물결이 이는 군도 1호선 도로변에 핀 유채꽃(위 사진)과 영수천에 드문드문 피어 있는 유채꽃이 핀 사진(아래)을 보내왔다.      

 

 

제보를 한 ㄱ씨는 "초창기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기간이 되면 함평은 꽃바다였습니다. 유채꽃이 피고, 논에는 자운영이 피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매년 유채꽃은 씨 떨어지면 나는 정도이고, 자운영 꽃이 피는 논은 찾아 보기가 힘듭니다. 앞으로 매년 우리 군민들이 유채꽃, 자운영 씨를 뿌렸으면 합니다. 함평이라는 '지명'을 알리는 데 일등공신이랄까? 기여한 행사는 누가 뭐라해도 나비대축제 아닙니까? 우리가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떠나 좋은 건 계승해야지요. 앞으로는 함평천지 꽃밭천지를 만들어 함평 어디에 가도 나비가 많이 날아 다닐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함평군 관계자는 "예전에는 경관작물 파종 신청을 읍, 면에서 받아 11월 경에 직파를 많이 했다"면서 "군민들이 매년 경관작물 신청을 해서 파종을 해준다면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봄이 되면 예전처럼 함평천지 꽃천지가 되리라 본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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