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민원실]수산자원 보호구역 안내표지판은 안녕하십니까?

최창호대표기자 | 입력 : 2022/02/08 [10:14]

 

 

"아이고, 무슨 오래된 유물도 아니고, 저것이 뭐요? 안내판에 써진 글씨는 한나도 안 보이고 수년 동안 저리 되도록 놔둔 역대 담당 공직자 분들이 참 대단허요."

 

얼마전 함평방송 카메라 민원실 문을 두드리신 분은 손불 분이십니다. 해변에 세워진 "수산자원 보호구역 안내표지판 글씨가 너무 오래 되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제보였습니다. 

 

함평방송에서는 주포 방조제부터 함평항까지 수산자원보호구역 안내표지판을 점검해봤습니다.

제보자 말씀대로 온전한 게 하나가 없었습니다.

 

해변 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차량은 예전에 비해 늘어나 있었습니다. 함평항에서 안악해변까지 도로공사가 끝나서 인지 영광에서 넘어오는 차량이 꽤 많았습니다.

'대부분 관광객들일 텐데 이들이 이 안내판을 보고 얼마나 흉을 볼까?'

 

함평방송 카메라 민원실에서는 담당 부서인 함평군 수산팀에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담당 팀장은 "총 8개 수산자원보호구역 안내표지판 썬팅을 다시 할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함평만에 세워진 수산자원보호구역 안내표지판이 하루빨리 깔끔하게 단장되는 날을 기다립니다.

여기는 여러분의 제보를 받고 달려가는 HBC함평방송 카메라 민원실입니다.

(제보전화 010  2366  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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