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사진으로 보는 24일 함평 수해 현장

공동취재단 | 입력 : 2023/07/24 [15:32]

 

24일 오전 10시부터 함평방송이 수해현장을 돌았다. 위 사진은 돌머리 가기전 성덕마을 안쪽 들녁이다. 24일 새벽까지는 바닷가와 접한 지역 모두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번 함평지역 호우로 지대가 낮은 밭이나 논에 심은 콩 피해가 심하다.  성덕마을에서 만난 콩을 심은 농부는 한숨만 내쉬었다. 몇해전부터 벼를 대체할 작물로 논콩을 강조하여 올해 함평지역에는 벼 농사 대신 논에 콩을 심는 농가가 제법 많았다.

 

 

주포 방조제 안, 주포교회 맞은편에 과수 농가다. 흙탕물이 고여 허연 호박잎을 보고 물이 얼마큼 차올랐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주포 방조제 안 논에 물이 차 있는 모습이다. 이 시각이 오전 11시경이다. 방조제 수문이 모두 열려져 바다로 물이 빠져 나가고 있는 시각인데도 이렇다. 손불면 석창뜰은 대부분 논이 침수 피해를 입었지만 11시 30분경에 현장을 찾았을 때는 다행스럽게도 침수 된 논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았다. 

 

 

학교면 학다리 사거리 못미쳐 함평읍에서 가다보면 왼쪽에 있는 논이다. 오후1시경인데도 물이 그대로 차 있다.

 

 

학다리 사거리에서 엄다로 가는 옛길은 이날 오후 1시경까지 통제 되고 있었다. 

 

 

엄다면 야리마을로 진입하기 위해 지나는 마을도로이다. 오후 1시 30분경 마을 안쪽에도 군데군데 도로까지 물이 차 올라 있었다.  

 

 

6월 27일 엄다면 수리시설감시원이 사망한 문제의 배수문이 있는 엄다천과 들판의 모습이다.

하천과 논에 물이 가득 차 있다.

 

 

엄다면 토교마을에 위치한 물에 잠긴 축사 모습이다. 오후 2시경 상황으로 물이 많이 빠진 상태지만 육안으로 보기에 아직도 60cm정도 물이 차 보인다.  

  

 

나산 문화마을 뒤쪽 절개지 경사면이 무너져 내렸다. 흘러내린 토사로 인하여 문화마을 골목 20여미터가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위 사진은 오후 3시경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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